9일 22시 22분까지 총 32시간 서버 오픈…역사 던전, 유물 시스템 등 콘텐츠 체험 가능
㈜한빛소프트는 2월 18일 오후 2시 22분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한다.
T3 엔터테인먼트가 4년 이상 160억원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삼국지천'은 오는 22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오후 2시 22분부터 19일 22시 22분까지 총 32시간 동안 서버를 오픈한다. '삼국지천'의 역사 던전, 유물 시스템, 원더바 시스템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전 공개서비스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에서와 PC방에서 '삼국지천'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각각 아이폰4, 아이패드 그리고 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픈을 앞두고 ㈜한빛소프트는 김기영 대표는 “삼국지천은 T3의 순수한 자체개발력으로 완성한 게임이다. 1-2년이 아니라 10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4년이 넘는 기간을 집중한 작품이다. 서비스 준비 또한 만전을 기한 만큼 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준비가 다른 게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국지천'은 유명 기술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CG영상과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OST 제작 참여로 공개서비스 이전부터 대작, 월메이드 게임으로 주목 받았다.
T3 엔터테인먼트가 4년 이상 160억원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삼국지천'은 오는 22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오후 2시 22분부터 19일 22시 22분까지 총 32시간 동안 서버를 오픈한다. '삼국지천'의 역사 던전, 유물 시스템, 원더바 시스템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전 공개서비스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에서와 PC방에서 '삼국지천'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각각 아이폰4, 아이패드 그리고 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픈을 앞두고 ㈜한빛소프트는 김기영 대표는 “삼국지천은 T3의 순수한 자체개발력으로 완성한 게임이다. 1-2년이 아니라 10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4년이 넘는 기간을 집중한 작품이다. 서비스 준비 또한 만전을 기한 만큼 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준비가 다른 게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국지천'은 유명 기술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CG영상과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OST 제작 참여로 공개서비스 이전부터 대작, 월메이드 게임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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